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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어린이날 맞아 책나라에 폭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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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 작성일 17-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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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책나라에 폭 빠져볼까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송진아 기자 | 승인 2017.05.04 16:04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출판도시문화재단은 5월 5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를 개최하고,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국제위원회는 강원도 춘천 남이섬 일대에서 2017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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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놀며 즐기며 상상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다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5월 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열고 다양한 전시, 상영,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0여 개의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책잔치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출판도시 어린이 퍼레이드’는 어린이들이 직접 책 속 주인공으로 분장해 여러 캐릭터 인형과 함께 출판도시 곳곳을 걷는 대표적 가족 참여형 행사다. 오월의 출판도시를 걸으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렛츠고! 북헌팅!’은 출판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발견한 보물을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물찾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스탬프 맵 ‘콩콩’을 활용하여 출판도시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고, 책의 도시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과 투어가 결합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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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남이섬 세계 책나라 축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특별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생명의 마법이 걸린 목각 인형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옥종근의 마리오네트' 공연이 5월 5일과 6일, 12시와 14시에 자유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와 놋쇠병정' 등의 이야기를 연극 한 편을 통해 읽는 연희단패거리의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는 5일 오전 11시와 14시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상상으로 그리는 가족동화, '도전! 도깨비를 이겨라',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춘천 남이섬을 찾은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5월 5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너무 무덥지 않은 날들이 계속될 예정이다. 따스한 봄바람을 받으며 책나라에 폭 빠져보는 건 어떨까.

송진아 기자  jina@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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