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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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가 들려주는 '1인 그림책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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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일시 : 5.3(수)~5(금) 13:00 & 15:00

  • 장소 장소 : 아이들랜드 (Idle Land)

  • 조회 러닝타임 :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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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책 이야기, 들어볼래?”

한 시간 동안 눈으로, 귀로, 몸으로 읽는 그림책 세 권.
그림책 작가 3인이 직접 연기하며 들려주는 릴레이 구연동화 <1인 그림책 극장>.

강미애

녹두영감과 토끼

옛날에 영감 하나가 뒷밭에다가 녹두를 심어놓았지.

아 근데, 이 뒷동산의 토끼란 놈들이 날이면 날마다 산에서 내려와

녹두를 따먹고 따먹고 하는 기라.

그래서 영감이 이놈의 토끼들을 잡기 위해 기발한 생각 하나를 해냈지.

과연 그 기발한 생각은 무엇일까?

15분
현주 우리반 친구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언덕초등학교 1학년 1반.

저마다 다양한 개성과 재밌는 친구들이 많아요.

우리반에는 어떤 재밌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15분
김경희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옛날 옛적 늘 가난하고 배고팠지만,

부지런하고 착한 숯장수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들이

맛깔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산 고개를 넘고 또 넘어서 장에서 숯을 팔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까치, 고양이, 거지 노인에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옷고름도 주고, 생선도 주고, 옷도 벗어주니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지요.

그런 숯장수에게 거지 노인은 고마움의 표시로

신통방통한 세 가지 말을 알려줍니다.

첫째 ‘바람 불면 타지 마라’,

둘째 ‘무섭거든 춤을 춰라’,

셋째 ‘반갑거든 설설 기어라.’

이 세 가지 말을 가지고 가면 집까지 잘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30분